★ 즐겨찾기추가 희망신청 | 장바구니 | 주문/신청내역 | 관심상품 | MyNEPIC | 1:1고객센터
신간코믹/문고 포인트복권
카테고리

  잡지

  만화단행본

  화보/사진집

  문고/소설

  무크지/단행본

  음반/드라마CD

  DVD/블루레이

  피규어/애니상품

  북커버/포장비닐

  임시등록상품

  무전원스피커

  

◆ 리뷰 혜택 ◆
리뷰를 작성하시면
포인트 500점 + α
(최대500점)을 드립니다.


  > SHOP > 만화단행본 > その他 出版社 > 祥傳社 > 단편

■ [ ポルノグラファ- ] 리뷰

  어쩌면 가장 고급진, 문무겸비(?)의 에로스
제 품 명 포르노 제작자 -
작 성 자 dan**
작 성 일 2019년 04월 27일 21시 11분
만 족 도
조 회 수51

대학생 쿠즈미는 자전거로 충돌사고를 내서 키지마라는 남자의 팔을 골절시키고 맙니다.
학생신분이라 합의금을 물 수도 없어 전전긍긍하던 쿠즈미에게 키지마는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나는 작가인데 당분간 팔을 쓸 수 없으니 글씨를 대신 써 달라고.
그것으로 합의가 성립한다니 쿠즈미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제안이었습니다.
아니, 적어도 처음에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키지마가 어떤 글을 쓰는지는 제목을 보면 대충 눈치챌 수 있을 겁니다.
건전하고 평범한 청춘인 쿠즈미는 대필이라는 원래라면 무미건조'해야 할' 작업에도 곤욕을 치르게 되는데...
아아 이런 상황 설정 정말 최고입니다!
BL이니까 결국 할 거(!)는 정해져 있으니 거기까지 도착하는 과정이 지극히 중요한 만큼 이 만화는 그 방면에서 최상급.
키지마가 몸담고 있는 세계가 육욕과 정신계(?) 사이 어디쯤이라는 특성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상황도 상황이지만 캐릭터의 매력도 놓치지 않고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키지마의 복잡한 성격과 그에 휘둘리는 순진한 영혼 쿠즈미의 조합은 트집 잡는게 바보같아 보이도록 완벽합니다.
중간에 있는 반전도 키지마라는 오묘한 캐릭터에 의한 것.
결말은 새드까지는 아니어도 쓸쓸함을 남기는데, 이 이야기에는 오히려 해피엔딩이 이질감 느껴지겠죠.
마치 흉터처럼 지울 수 없는 자국을 새기는 듯한 두사람의 관계였습니다.

리뷰 제목은 육체와 정신을 아우른다는 뜻의 말이 뭐더라...하다가 생각이 안나서 '문무겸비'라고 했습니다(...)
와 제 기준에서 이것을 뛰어 넘는 BL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듯 하네요(어디까지나 개취).

*참고: 리뷰에서 언급은 안했지만 왠지 키지마와의 관계가 신경쓰이는 캐릭터인 편집자 키도.
후속작「인디고의 기분」에서 둘의 과거가 밝혀집니다.

                           




▶ 읽어보신 리뷰를 평가해주세요 !! [ 소감을 적으시고 점수를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
▶ 평가글은 제한없이 누구나 여러번 가능합니다. 단 점수는 한번 그리고 Level 2 이상 회원만 가능합니다.
       

                              대량구매문의          

(주)네픽티앤에스 부산시 북구 금곡동 265-1 1F 사업자번호 : 290-86-00548 대표 김정식
개인정보관리자 김정식 통신판매업 : 2017-부산북구-0092 사업자정보확인
TEL (051)361-9956   FAX (051)361-9950   nepic_blog@naver.com
Copyright (C) NEPI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