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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兄弟ですが、他人です。 ] 리뷰

  타인이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제 품 명 형제이지만 다른 사람입니다.
작 성 자 dan**
작 성 일 2018년 03월 03일 16시 54분
만 족 도
조 회 수164

수록 작품은 둘인데, '혈연관계가 아닌(또는 너무 먼 친척이라 사실상 남남인) 사람들의 유사 가족'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애초에 테마가 비슷해서 같은 단행본으로 엮인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표제작은 가족이 될 '뻔'은 했지만 결국 헤어지게 된 두 가족의 이야기.
(형 쪽은 어머니와 단 둘, 동생 쪽은 아버지와 단 둘인 가정)
동생 쪽 일족이 엘리트 집안이라 친족들의 맹반대로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같이 산 기간은 짧지만 여전히 친형제 이상으로 가깝게지내는 '유사'형제.
띠지에는 '중2병 엘리트 동생'이라는 알 수 없는 조합의 설명이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데(...),
몇몇 발언만 중2병 스럽고 형에게만 태도가 달라서 그렇지 무척 유능한 남자입니다.
이런 캐릭터 유형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아니, 많다면 많은 편이었지만),
아버지까지 쌍으로 바보인 것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이 특정 인물 앞에서만 한없이 바보가 되는 부자가 합심해서 친족한테 엿을 날리고 끝내 진짜 가족이 되는 과정이 가슴 뭉클.
(라고는 했지만 그렇게까지 극적인 전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중심은 형제의 관계 묘사)

표제작은 제법 괜찮았는데 문제는 동시수록작(잠기지 않은 우리).
다른 친척 집을 전전하던 소년을 맡게 된 독신 청년의 이야기인데...
이게 대체 어떤 시점에 벌어진 일인지, 그때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군데 군데 설명부족.
전체적으로 봤을 때 거의 모든 문제가 '시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 순서가 안 그래도 뒤죽박죽인데 그마저도 정리에 실패한 느낌)
그래서인지 배경 설정인 '그림'도 이게 꼭 필요한 것인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시 봐도 머릿속이 정리가 안 되는 관계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기 때문에)
캐릭터 대사가 (특히 다이스케) 재미있었던 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동시수록작 때문에 점수는 짜게 줍니다만 표제작이 더 나중에 발표된 것임을 생각하면 작가가 발전한 것일까...
아 같은 작가의 다른 만화도 볼까 말까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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