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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P 만화단행본 竹書房 단편

■ [ 目を閉じないで ] 리뷰

  그야말로 '맨'즈 러브
제 품 명 눈감지 마
작 성 자 dan**
작 성 일 2017년 02월 15일 22시 38분
만 족 도
조 회 수109

명작 BL만화 소개코너에 꼭 등장하는 분이라 기억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작품을 구해 읽었습니다.
저 대충 지은 듯한 필명과 소박하지만 제대로 남성다움을 표현한 그림체가 인상적이라 잊을 수가 없더군요.
발매 된지는 10년 넘게 지났지만 이건 앞으로 오랫동안 빛이 바랠 리가 없는 내용입니다.

장르 이름이 보이즈 러브라 어쩔 수 없이 BL이라 부르기는 하지만 내용은 정확히는 '맨'즈 러브 입니다.
등장인물이 전부 잔뼈가 굵은 사회인 인지라(대다수는 회사원),
학원청춘물의 혈기왕성한 소년들처럼 발정...아니, 애정행각을 벌일 수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 사람들.
(간혹 가벼운 태도로 성적인 유혹을 하는 캐릭터는 있지만 이 경우도 보이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이런 일종의 패널티(?) 같은 전제가 오히려 작품을 깊이 있게 만든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주 참신한 설정이나 상황이 준비된 것은 아니지만,
등장인물들의 직업을 생각하면 충분히 극적인 사건이 벌어진 후 두사람의 감정은 절정으로 치닫고,
그때의 대사는 따로 놓고 보면 조금 낯간지럽지만 직접 읽어보면 지극히 성실하게 전하는 사랑의 언어임을 알 수 있을겁니다.

물론 그림체만 보고 읽을 작품을 정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기는 하지만 그 선택은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그럴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확실히'.)
작품의 내용 자체와 그림체의 매치는 직접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요소니까요.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니시다 선생의 만화가 그 전형적인 예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누가 그렸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개성이 있으면서도 정성껏 그린 그림체,
유별난 점은 없지만 작품속에서 진짜로 살아 숨쉬듯 생생한 등장인물들과 진실된 대사들.
그림과 내용이 따로 노는 만화가 많은 가운데 이런 '성실한' 만화를 만나면 치유받는 감정마저 느낍니다.

*그래도 별점 -1 감점인 이유는 이전 단행본을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가는 만화가 하나 섞여있었던 점,
후기 만화가 정말 맛간 상태에서 그린 듯이 의미불명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이상한 전파를 수신한 듯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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