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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タク坊の每日 ] 리뷰

  마네킹 개그 드라마(?)의 원조
제 품 명 타크방의매일
작 성 자 dan**
작 성 일 2016년 12월 25일 21시 44분
만 족 도
조 회 수24

혹시 「푸콘가족」(원제:오!마이키)이란 괴작 시리즈를 보신 적 있으신지?
국내 통신사 광고에도 잠깐 등장한 적 있는, '일단은' 가족 코미디 영상물입니다.
단,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사람이 연기하는 것도 아닌, 실물 마네킹이 등장할 뿐...
이걸 드라마라고 해야 할지 '대부분 정지화면인 영상'이라고 해야 할지 분류조차 애매한 장르파괴력이 압권이었죠.
내용도 겉모습과 달리 가족 모두가 보기에는 부적합할 수 있는, 요즘말로 병맛스러움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이미 매체만 다를 뿐 같은 아이디어가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바로 이 만화. 「타쿠 소년의 매일」입니다.(시도는 90년대 초부터, 본격 연재는 90년대 중반부터 00년대 초 까지)
콘티를 마네킹으로 재현하는 아이디어가 이미 약 20년 전에 있었던 것입니다.
(푸콘가족 등장은 그로부터 약 10년 뒤)
외동 아들 3인가족이라는 점도 그렇고 무늬만 가족만화인 점까지 똑같습니다.
단, 연재한 잡지가 청년지라서 그런지 수위 높은 시모네타비율이 상당하군요.
이런 내용에 하필이면 가족물이란 가죽을 씌워놓은 것 자체가 이미 개그.
게다가 그냥 만화였으면 시덥잖은 성인물이 되었겠지만 그걸 마네킹으로 재현한다는 것이 2중으로 개그.
단지 마네킹이란 이유로 이렇게 고도의 개그물이 탄생할 줄이야...

다만 반드시 올컬러로 인쇄해야 한다는 점,
별것도 아닌 장면에 수고가 너무 들어간다는 점 때문인지 결국 단행본만 내고 사라진 듯 합니다.
(단행본 곳곳에 수록된 제작기와 후기가 정말 눈물겹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푸콘가족은 이 작품을 배꼈다기 보다는,
단지 영상에 훨씬 적합한 아이디어여서 제작하게 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푸콘가족 제작진이 이 만화를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불분명)

연재 시작은 약 20년 전, 단행본도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파괴력 있는 작품 어디 더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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