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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P. プリズナ-·イン·プノンペン ] 리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혹한 해외 생존기
제 품 명 P. I. P. 프리즈나·인·프놈펜
작 성 자 dan**
작 성 일 2017년 05월 26일 23시 47분
만 족 도
조 회 수92

원작은 소설이고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썼다고 합니다.
그가 직접 겪은 일이란 바로
'캄보디아에서 누명을 쓰고 12년형을 선고받은 후 6개월간 복역'
돈 주고도 못 살 경험도 아닌, 돈 준다 해도 겪고 싶지 않은 처절한 경험이 아닐 수 없군요...
원작은 모르지만 만화라는 시각표현의 힘을 빌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강렬한 내용입니다.

평범한 중학교 교사가 안그래도 상황이 개차반(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한)인 나라에서,
인권이니 정의니 하는 것은 먼지만큼도 없는 감옥에서 지내며 엄청난 수모를 당합니다.
1997년의 캄보디아가 얼마나 잔혹한 세계였는지 보기 싫어도 눈앞에 들이 밀듯이 보여줍니다.
말로만 듣던 히틀러 다음 가는 쓰레기 폴 포트가 사망한게 98년이니 나라가 저꼴인 것도 당연한가...
역시 무미건조한 뉴스나 교과서에 실리는 '정보'로서 보는 것과 생생한 '이야기'로서 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군요.
주인공에게 일어난 구체적인 사건이나 주변 인물들은 상당부분 픽션일 가능성이 높지만,
(특히 감옥에서 빠져 나오는 과정은 많이 극적입니다)
당시 캄보디아라는 나라의 상황과 분위기는 아무래도 진짜겠죠.
그림마저도 불쾌하고 끈적한 더위를 느끼게 만드는 화풍이라 더욱 리얼했습니다.

이야기 자체에도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 넘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만드는 파워가 있지만,
해외여행은 즐거운 경험이기는 해도 어디까지나 꿈속이 아닌 현실이라는 점,
때문에 타국이라는 낯선 세계에 항상 경외심을 가지고 깨어있어야 한다는 교훈도 같이 주는 명작이었습니다.

부디 지금의 캄보디아는 20년전 보다는 나은 곳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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