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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ご破算で願いましては ] 리뷰

  아 읽기 힘들어...
제 품 명 파산으로 바라서는
작 성 자 dan**
작 성 일 2017년 05월 24일 23시 50분
만 족 도
조 회 수89

거장 만화가들의 스승 코이케 카즈오 선생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기억에 의존한 것이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만화로서 최악은 독자가 앞 페이지로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다"
앞의 내용을 다시 음미하고 싶어서 되돌아 가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전개력이 너무 형편없는 나머지 머리에 들어오질 않아서 하는 수 없이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작가의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답답함'을 느끼기만 하는 수준이라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이 작가 작품을 읽은 것은 처음인데,
(BL레이블 쪽에서 나온 작품은 사놓기만 하고 읽기는 아직..)
읽는 내내 그 정체불명의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한(나중에 가져다 붙인?) 원인은
1. 말풍선 안쪽 식자로 인쇄된 대사 외에 작가 직필로 쓰인 바깥쪽 대사도 중요할 때가 많은데 글씨가 더러워서 읽기 힘듦
2. 작가의 그림 실력이 별로라 대체 뭘 묘사했는지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은 채로 다음 컷으로 넘어가게 됨
3. 묘사력 자체도 부족하지만 묘사의 양도 부족
4. 대사가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두번 세번 생각해야 겨우 이해가 되는 것이 많음
5. 이제 멸종을 향해 굴러 떨어지고 있는 낡디 낡은 가정관 결혼관 여성관의 3중고
(...뭐 이건 90년대 말에 발표된 만화이기도 하고 그런 가치관 자체가 작품 주제는 아니니까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이 작가와 파장이 안 맞는 것인지 작가의 옛날 작품이라 미숙했던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황과 인물들의 설정이 독특한 만큼 참 안타깝군요.
특히 표제작은 주판셈 교사와 구치소 간수라는 독특한 조합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이렇게 망쳐놓을 수가 있나.
역시 '뭘 보여주느냐'보단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작가로서 성장했으니까 이런 옛날 만화를 신장판으로 다시 내놓은 것이기를,
(발표는 98~99년, 신장판은 2006년 발매)
제발 이후 발표된 작품들은 술술 읽을 수 있는 것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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