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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裝版 hollowman./また明日 ] 리뷰

  어느날 유령이 집까지 쫒아왔다
제 품 명 신장판 hollowman./내일
작 성 자 dan**
작 성 일 2018년 06월 03일 15시 29분
만 족 도
조 회 수86

일단 BL작가 데뷔작의 신장판이기는 하지만 BL요소는 크게 없는 편.
처음 시작이 동인지였던 탓도 있는지 뭐랄까 모자이크처럼 조각을 이어 붙인 옴니버스에 가까운 구성입니다.

여름날 아침이 되어서야 귀가하게 된(*무슨 일을 하는지는 불명) 마에다는 이상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여름인데 롱코트에다 안대까지 하고 우체통 위에 앉아있는 수상한 남자.
엮이지 말자 하고 지나치려는데 한 아이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그냥 가는 것을 보고 맙니다.
수상한 남자는 마에다에게만 보이는 유령이었던 것입니다.
문제의 유령 이쿠로는 자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지금껏 없었는지 신나서 마에다를 쫒아 집까지 찾아오고,
과거의 어떤 일을 계기로 얕은 인간관계만 지속해온 마에다의 일상은 크게 바뀌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도입부지만 먼저 언급했듯이 모자이크식이라 사건이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구성은 아닙니다.
마에다의 과거 이야기가 불쑥 튀어나오거나 유령과의 일상이 삽화처럼 까워져 있거나.
심지어 이야기가 마에다에게 벗어나서 그의 과거 트라우마가 된 선배로 옮겨 가기 까지.
그림체도 그렇고 구성도 '스타일리쉬'를 의식한 듯합니다.

마에다와 유령(이쿠로)의 관계도 재미있고 선배도 인간말종의 냄새는 나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고,
옆집 오카마 청년도 가끔밖에 안 나오지만 신경쓰이는데...
이왕 신장판으로 낼거면 부족한 부분도 보충해서 완전판으로 냈으면 좋았을걸.
이야기의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아서 감질납니다.
특히 이쿠로가 유령이 되기 전이라든지 선배의 이후 이야기가 없는 것이 치명적.
신장판이라고는 해도 나중에 알았지만 커버와 일러스트 한장, 후기 빼고는 구판하고 다르지 않은 구성이더군요.
새로운 후기라고 해봤자 데뷔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놓은 정도라 별 의미도 없습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BL에 의외로 없는 유령소재가 아주 좋았던 만큼 아쉬움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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